헐~반신욕하고 나서 둘째 발가락쪽이 욱씬거려, 보니까 발톱이 통째로 빠져있었다
9월 초에 둘째발가락을 방문에 부딪혔는데 그때 발가락이 순간 띠~잉 하고 울리면서 아팠다 나중에 보니 발톱이 조금 검게 변해있었고 그 어디메쯤 통증이 계속 있었는데 피도 안 나고 엄지발가락의
무지외반증으로 발에 통증이 있던 터라 무지외반증 때문에 아픈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다
발톱 빠짐으로 검색해보니 고양이가 발톱이 많이 빠지는지 고양이 발톱 빠짐 글이 많았다
발톱이 빠지려고 하거나 빠졌을때는
손대지 말고 깨끗한 거즈로 감싼 후 밴드로 잘 고정하여 바로 병원 (정형외과)에 가는 것이 좋다
일반외과나 피부과에서도 진료를 한다는데 나처럼 부딪쳐서 발톱이 빠진 경우는 간혹 발가락뼈에 금이 가는 경우도 있어 x-ray를 찍어보는 게 좋다
바로 병원에 가지 못할 때에는
1. 식염수나 흐르는 깨끗한 물(약하게 해서)로 상처 씻기
(이렇게 나와 있는데 상처오염이 심하지 않다면 2번 처치부터 해도 될 것 같다)
2. 소독약(요오드용액)으로 소독하기
3.후시딘이나 마데카솔 바르기
4. 깨끗한 거즈로 감싼 후 밴드로 잘 고정하기
*남은 발톱은 절대로 무리해서 빼거나 만지면 안된다 염증이 생기면 고름도 나고 무지 아프다고 하니까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게 좋다
그리고 빠진 발톱을 버렸는데 빠진 발톱을 발톱 빠진곳에 덮어놓으면 감염 예방도 되고 고정도 된단다 나는 이 정보를 알기 전에 휴지통에 버려서 병원에 발톱을 가져가지 않았다
발톱이 다 자라는 데는 6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해서 놀랐다
방송에서 발레하시는 분들이 발레를 열심히 하다가 발톱이 몇개 빠졌다 할때는 몰랐는데 발톱이 빠진 자리가 욱씬욱씬 아프다
내 경우는 피도 안나고 반신욕 후 자연히 완전히? 빠진 거라 빠질때 통증도 없었는데 발톱이 없으니 그 자리가 욱씬거린다
정형외과에 가니 xray를 찍고 금간 곳은 없어서 소독후 거즈로 감싸고 종이테이프로 한번 고정한 후 압박테이프?로 두껍게 감싸주었다
소염진통제와 위장약 3일분을 처방해주셨고 상처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틀마다 소독하러 오라고 했다
(운동화를 꺽어 신고 갔는데 인터넷 정보에는 슬리퍼나 샌들이 좋다고 나와있다)
병원비는 만원안팎이다
(초진,재진에 따라 다르고 나는 다른 부위 물리치료도 받아서 만원 조금 넘게 나왔다)
::정형외과는 병원마다 치료비용? 차이가 큰 것 같다
접수할때마다 실비가 있는지 물어보는 곳이 많고 아들이 책상 모서리에 발가락을 찧어 다른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발가락에 무슨 주사도 놓고 해서 치료비가 6만원이 넘게 나왔다
나중 이곳 병원에 들러서 치료를 마무리했는데 여기 선생님은 (흠,그런 치료까지)하는 표정이었다
실비때문에 가끔 과잉진료가 있는
것 같다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요양원 면회 (0) | 2022.11.19 |
|---|---|
| 아이패드(메디방, 굿노트) 투명배경으로 저장하고 싶을 때 (0) | 2022.11.17 |
| 김장철 배추가격과 김치구매후기 (0) | 2022.11.03 |
| 원효대사와 신륵사(여주) (0) | 2022.10.31 |
| 아이패드(9세대)와 애플펜슬(1세대) 후기 (0) | 2022.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