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가을 단풍 절정

by 행복한 와와씨 2022. 10. 24.
반응형

이번주부터 (10.24.~) 단풍이 절정이란다.
(단풍 : 기후 변화로 식물의 잎이 붉은빛이나 누런빛으로 변하는 현상. 또는 그렇게 변한 잎.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어제 1박2일 방송에 오대산 비로봉 풍경이 나왔는데 반쯤 단풍 든 산풍경이 예뻤다 완전히 단풍이 들면 더 환상적일 것 같다.
단풍 절정 시기는 매년 조금씩 다른데 대략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순이다.
이 시기에는 굳이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전북 정읍시 내장산로 1207), 오대산(강원 홍천군 내면 오대산로 2), 설악산(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리), 주왕산(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공원길 169-7)등이 아니더라도 멋진 단풍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이 많다. 그제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일정하게 심어진 도롯가 나무들이  노랗고  빨갛게 물들어서 보기 좋았다
집에서 차 한잔 하며 바라보는 산의 단풍도  멋있어서 (단풍이 산꼭대기부터 드는 중인데) 몇 번이고 쳐다보게 된다.
김영랑 시인의 "오~매 단풍 들것네" 라는 시가 생각나는  때이다
단풍명소로 유명한 화담숲(경기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1)에 가려고 곤지암 리조트와 모노레일 예매를 알아보니 예매가 다 끝나서 아쉽지만 내년에 기대해야겠다.
서울에 살때는 단풍구경하러 아차산(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자주 갔었는데 그곳  단풍도 멋있었다. 남한산성(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산1) 단풍도 멋있고.
단풍 구경을 다니면서 멋진 단풍 풍경에 감탄하고  또 관리가 잘 된 우리나라 산림을 보면서 고마운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훼손하지 말고 잘 가꿔서 멋진 풍경을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이번 주말에는 (멀리 가지 않더라도) 단풍이 지기전에 구경하러 가야겠다.
뒷산 등산길에  단풍이 예뻐서   찍어봤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