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솔1 화상전문병원 치료후기 날씨가 쌀쌀해서 곰탕을 끓였다미우새를 보면서 위에 뜬 기름을 걷어내다가 엄청 뜨거운 것에 팔을 데였다데인 시간이 정말 1초도 안되는 순간이였는데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고 쓰리기 시작했다 흐르는 물에 팔을 식히면서 초기 처치방법을 검색해보니 -***흐르는 차가운 물에 식히기(20분이상 대고 있기)또는 그릇에 물을 받아서 식히기 라고 되어 있었다얼음찜질은 저온화상의 경우 얼음찜질이 피부의 온도를 낮춰 혈관을 수축시킬수 있어 주의해야 된다고 한다 화상을 입었을때는 흐르는 물에 화상부위를 20분 이상 대어 화상부위의 열기를 식히는 것이 중요하다 바뻐서 5분정도만 물에 대고 있다가 다른 일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살 속이 뜨겁고 쓰라렸다집에 있는 화상연고를 바르고 심하지 않은 화상같아서 병원에 안 갔는데 화상.. 2023. 11. 23. 이전 1 다음